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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변화 첫번째]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다이어리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강지은2022-07-05 오후 4:11:2037
일상의 작은 변화로 삶이 달라지는 경험 그 첫번째 이야기 꼼꼼하게 하루를 기록하는 일기장이 되기도, 스케줄 확인용으로 쓰기이기도 하는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문제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연말연시가 되면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문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다이어리입니다. 

다이어리 판매량은 2019년부터 코로나 이전에 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만 찾아봐도 대기업 문구판매처부터 중소기업 문구 판매처까지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78%의 판매량 증가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쓸 수 있는 다이어리, 왜 종이 다이어리 판매량이 증가할까요?

종이에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것은 자신의 하루를 온전히 돌아보고 정리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채널 그라운드체인지는 한 논문을 소개하며  “손으로 내용을 기록하는 행위는 인지적 소화와 장기기억을 위한 토대를 수반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노트북으로 필기하는 것보다 종이에 직접 작성하는 것이 더 깊이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테디셀러에서 베스트셀러로

다이어리는 지속적으로 사랑받아왔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거리두기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사람들이 단순히 일정관리를 위해서 다이어리를 사용 하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하루를 개성있고 특별하게 기록하는 특별한 행동이 됐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나의 다이어리는 나를 가장 만족시켜주는 나의 종합예술품이 된 것이죠.

다이어리 판매량과 함께 판매량이 급증한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관련 문구류인데요, 예스24에서 문구/GIFT 판매량 분석한 결과, 다꾸 관련 문구류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61.9%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다꾸를 위해서 필요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의 꾸미는 문구의 종류가 늘었을 뿐만아니라, 스탬프와 스티커 탈부착에 필요한 핀셋, 스티커 보관 북 등 다꾸를 위한 용품들의 출시도 증가했습니다.







취향으로 알 수 있는 세대차이

세대별로 원하는 다이어리 디자인이 다른 것도 다이어리와 다꾸문구류 시장의 성장의 큰 이유입니다. 이전에는 스케줄 확인을 위해 사용하던 먼슬리나 위클리 중심의 다이어리만 판매되었다면 지금은 꾸미기에 좋은 데일리 중심의 다이어리, 모닝페이지가 추가된 다이어리 등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리가 출시되며 세대에 따라 종류가 다른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에서 제일 중요한 꾸미기?

그러나 다꾸에서 다이어리 종류, 다꾸 문구 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게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글씨입니다. 다이어리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다이어리가 예쁘고 스티커와 사진 등을 이용해서 꾸민다고해도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면 다이어리를 작성했을 때의 만족도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리를 쓰다보면 자신의 글씨체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손글씨 어떻게 잘 쓸수 있을지 고민할 때 MZ세대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검색입니다. 







 ‘손글씨 잘쓰는 법’ 구글에 검색해보면, 0.42초만에 약 70만개의 결과가 나옵니다. 이러한 결과가 보여주는 바는 지금이 키보드만 두드리는 시대인 것 같아도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글씨를 잘쓰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꾸가 유행하고난 후 인터파크 2020년 3월 주간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손글씨책이 4권이나 포함되기도 했을 뿐만아니라, 강의를 판매하는 플랫폼들에서도 손글씨, 캘리그라피 강좌가 쏟아지고, 글씨 유튜버 캘리그라피 유튜버들도 생겨났습니다.




가볍게 시작했지만 삶을 바꾼 소중한 글씨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 ‘미꽃체 손글씨 노트(손글씨를 인쇄된 폰트처럼)’의 작가 크리에이터 미꽃은 한 메체의 인터뷰를 통해 손글씨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주부였으나 ‘나도 예쁜 손글씨를 따라써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손글씨 쓰기로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을 운영하며 온라인 클래스 강좌까지 오픈하게 된 것인데요, 글씨만 잘써도 삶이 바뀔 뿐만아니라, 수익도 창출 할 수 있는 거죠.

또 캘리그라피 같은 경우에는 매월 4~12개 정도의 다양한 공모전들이 개최되고 있어 수상한다면 특별한 경력은 물론 상금도 받을 수 있고, 캘리그라피 작가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캘리그라피 작가로, 글씨 유튜버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유명한 작가의 경우 월 1000만원을 벌기도 하고, 직장인들 월급만큼은 꾸준히 버는 작가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업캘리그라피 작가나 전업 유튜버로 활동하지 않고, 유튜브 업로드나, 공모전, 외주작업을 해 부수입을 창출 할 수도 있는거죠.

이렇게 글씨를 잘 쓰는 것 만으로 삶이 바뀌고, 추가적인 부수입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일상의 작은 변화가 많은 것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도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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